일상/국내 여행

DAY - 5 제주도 한달 살기 (노루생태관찰원/제주따이-전복물회,전복칼국수전복죽,전복돌솥밥)

Racoonii 2022. 8. 13. 21:33




아침으로 카레를 만들어 먹고


후식으로 GS편의점에서 산
"단단한 복숭아" 와 "말랑한 복숭아"를 먹었어요.







오전에는 "노루생태관찰원"으로 갔어요.

입장료는 1000원이고 만12세 이하는 무료랍니다.

노루 먹이주기 체험도 1인에 1000원 이에요.






친구네 부부가 제주도로 휴가를 와서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장소는 전복요리를 하는 "제주따이"에서 만났답니다.

바로 근처에 무료 공영주차장도 있어서 좋았어요.

대부분 메뉴를 시켰는데 전부다 맛있었어요.




식사 후, "디저트카페프롯"에서 커피 와 디저트를 먹었어요.

망고빙수를 주문했는데 시럽을 계속 부어 먹을 수 있도록 나와 아이들이 재밌게 먹었어요.





친구네와 헤어지고 식재료를 사기위해서 이마트를 들렀다 숙소로 돌아왔어요.